1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19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9.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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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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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및 BOJ 정책회의를 앞두고 달러 약세
- 필리핀 광산 추가 생산 중단으로 Nickel 급등
- 중국 주택지표 긍정적 발표

  한 주를 시작하는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FOMC 및 BOJ 회의를 앞두고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대부분 품목이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필리핀발 공급 우려가 커진 Nickel은 4% 대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중국이 휴일에서 돌아왔지만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 모습이었다. 거래량 역시 지난 금요일 대비 증가하긴 했지만 그렇게 큰 폭은 아니었다.

  수요일 장 종료 후 FOMC 발표가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CFTC 리포트에서도 펀드들이 순 포지션을 줄이는 듯 조심스러운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금일 발표된 중국의 주택 지표는 지난달보다 긍정적으로 발표됐지만 이미 큰 폭으로 상승한 Copper는 다소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다. 다만 이번 달 연준 회의에서 금리 이상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화가 하락하면서 대부분 비철금속이 상승하는 원인이 됐다. 금일 맥쿼리의 글로벌 금리, 통화 전략가 티에리 앨버트 위즈만은 시장이 연준이 이번 주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고 믿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명일부터 미국 연준 회의가 시작된다.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을 매우 낮게 예상하고 있으나 회의와 관련된 소식들이 들려옴에 따라 달러화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에 이 점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트레이더들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12월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한 발언이 오히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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