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을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회의와 내일 새벽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정례회의 결과 발표에 대한 관망세로 원·달러 환율은 1,110원대 후반의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02분 현재, 전일 대비 5.5원 하락한 1,115.1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전일 대비 3.8원 하락한 1,116.8원이었다.
외환딜러들은 오늘 BOJ가 추가 완화책을 발표하지 않을 경우 엔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으나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는 1,115.0원~1,125.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