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2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9.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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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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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연준 회의 앞두고 상승 출발
- 미국 주택 관련 지표 모두 감소세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가운데 미국 및 유럽 증시도 상승하며 이에 영향을 받아 대부분 품목들이 상승 마감했다.

  비철금속은 금일 역시 많지 않은 거래량 속에 조용한 모습을 유지하다 장 후반에 다소 거래가 살아나며 가격 역시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금일 장 후반 발표된 미국의 주택 지표가 모두 예상을 밑도는 모습으로 발표된 것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는 것에 더 큰 무게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금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아연은 중국 수요 개선과 여전한 공급 부족 우려 그리고 투기적 세력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다. 마렉스 스펙트론에서는 프로그램 매매를 이용하는 투기적 세력들이 활발한 매수세를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반면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상품 리서치 헤드인 댄 스미스는 아연에 대해 아주 신중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으며 펀더맨털이 이런 상승을 지지하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명일은 오전에 BOJ, 새벽에 FOMC 발표가 기다리고 있다. BOJ에서는 엔화 가치를 낮추기 위한 부양책이 얼마나 나올 것인지 해당 정책이 실효성이 있을 것인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유의미한 부양책이 나오기 어렵다고 보는 것이 다수이다. FOMC 역시 대부분 투자자들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역시 중요한 것은 금리 발표 이후 이어질 기자회견에서 옐런 의장이 어떠한 뉘앙스를 보이느냐이다. 명일은 별다른 지표 발표도 없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변수가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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