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2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9.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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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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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앞두고 조용한 모습 이어감
- 원유 재고 예상과 달리 크게 감소, 원유 2% 대 상승
- 일본 은행 정책 전환으로 각국 증시 상승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FOMC 발표를 바로 앞 두고 최근 상승분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출현하며 전일 대비 조정 받는 모습을 연출했다.

  Copper는 금일 이번 주 들어 가장 한산한 모습을 연출했다. 거래량은 전일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아무래도 연준 발표를 바로 앞둔 탓에 투자자들이 극도의 관망세를 보인 것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여주었지만 그 폭은 역시 채 $50도 되지 않았다. 지난주 이후 가격이 상승해 있는 Copper가 혹시 연준 이후 하락할 것에 대비해서 일부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온 것이 약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Nickel은 금일 필리핀에서 12곳의 광산 생산 중단 뉴스가 나오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금일 BOJ는 새로운 정책 카드를 제시했다. 금일 BOJ는 국채 10년물 수익률을 0%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BOJ는 3년 반간의 대규모 자산 매입 프로그램으로 인해 유통 중인 국채의 40% 가량을 매입한 상황인데 이 같은 자산 매입을 지속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자산 매입을 당장 중단하겠다고 밝히면 시장에 충격은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에 10년 국채 수익률을 0%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단서를 달아 시장을 안정시키려고 한 모습이다. 이러한 발표 이후 대부분 증시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 금일 OECD에서는 올해와 내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OECD는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세계 무역 성장률이 과거 평균을 훨씬 밑돌고 있다며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이전 3%에서 2.9%로 하향 조정했다.

  명일은 금일 장 종료 후 있을 FOMC의 영향을 받아 Asia장에서부터 어느 정도 거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리도 동결되고 기자회견에서도 큰 이슈가 없다면 금일과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량만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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