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9.22 10:25
  • 댓글 0
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美 FOMC 앞두고 짙은 관망세 이어져

<Macro>

  금일 일본의 중앙은행(BOJ)이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를 제로(0%) 근처에서 유지되도록 하는 내용의 장기금리 목표제를 도입하고 자산 매입 규모와 기준 금리는 기존대로 동결했다. 일본 엔화의 하락이 미국 달러화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이번 FOMC에서 금리 동결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의 하방 경직성으로 작용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4,789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일본과 미국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하락 출발했다. BOJ의 기준금리 발표 이후 미국 달러화의 강세에 밀리며 하락폭을 키웠으나, 일본 통화정책이 양적완화로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팽배해지며 이내 미국 달러화는 안정세로 돌아섰다. 또한, 미국 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3M $4,754 레벨에서 지지받으며 하락폭을 만회했다.
 

  Aluminum: 금일 3M $1,576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BOJ 발표 이후 소폭 변동성을 보였으나, 이내 FOMC를 앞둔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했다. Aluminum은 금일 미국 달러화의 강세에 밀리며 3M $1,574 레벨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미국 달러화가 안정세를 되찾자 추가 하락은 제한한 것으로 보였다. FOMC의 발표가 한국 시간 23일 오전에나 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사료돼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였다.



<귀금속>

  Gold: 금일 온스당 $1,318 레벨에서 시작한 금(Gold)은 BOJ가 기존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하면서 장기 금리 목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통화정책의 틀을 정비했다고 밝힌 뒤 증시와 동반 상승했다. 미국 FOMC 정책발표(한국 시간 명일 3시)를 앞두고 있는 시장은 안전 자산에 몰리며 금 가격 상승에 도움을 줬다. 연준은 9월 FOMC에서 금리 동결이 예상됨과 동시에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적으로 금 가격의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