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준금리 동결에 힘입어 금속 격 상승
<Macro>
금일 새벽에 발표된 미국 연준의 FOMC에 영향을 받으며 아시아 증시를 시작으로 주요국 증시들은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9월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금리 인상 시 필요한 요건들이 점점 강해지고 있으나, 주요 지표들이 목표치에 더 근접하고 있다는 증거를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다소 완화되면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상품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이어나갔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4,779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미국 연준의 9월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동결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감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미0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움직임을 연출하며 Copper 가격은 3M $4,800 레벨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월 FOMC 미팅까지 기준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소폭 개선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Copper 수요가 쉽사리 증가하지 않음에 따라 가격 상승에는 제한을 두는 하루였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미국 FOMC 미팅 결과에 영향을 받으며 상승하는 하루였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동결됨에 따라 미국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주요 증시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원유 가격 역시 강세 움직임을 이어나가며 Aluminum 가격에 상승에 도움을 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귀금속>
Gold: 미국 연준의 금리 동결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며 5주 최고치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틀 동안 진행된 美 정례회의에서는 최근 경제 성장세가 강화되고 고용 시장이 개선되고 있으므로 연말에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신호와 함께, 앞으로 몇 년간 금리 인상에 대해 덜 공격정인 전망을 제시함에 따라 당분간 금 가격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