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7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9.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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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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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토론 후 달러 상승으로 금속 상품 하락

<Macro>

  금일 미국 대선 후보들 간의 첫 TV 토론회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첫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우세로 평가되면서 아시아 증시를 시작으로 주요국 증시들에 호재로 작용하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주요 산유국 회의가 명일(28일)까지 계획돼 있는 만큼 어떠한 이슈들이 나올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이며 원유 가격은 전일 상승 움직임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하락을 연출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4,838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미국 대선 후보들의 토론회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Copper 가격은 쉽사리 상승하지 못하고 보합세의 모습을 보였다. 이번 토론회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우세를 보임에 따라 아시아 증시 상승을 이끌며 Copper는 소폭 상승했다. 이후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원유 가격이 전일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함에 따라 Copper 가격은 3M $4,800 레벨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장 초반 상승폭을 넓히며 3M $1,673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LME 재고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Aluminum 가격은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하지만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원유는 하락폭을 넓히면서 Aluminum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해 3M $1,650 레벨에서 등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귀금속>

  Gold: 미국 대선 후보들의 첫 TV 토론이 끝나고 이번 토론의 승자를 클린턴으로 간주하는 분위기 속에 안전 자산인 금(Gold)은 금일 하락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을 악재로 보고 있는 만큼, 클린턴 후보가 이번 1차 토론회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판단,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됐다고 판단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달러화의 강세 흐름은 금 가격을 함께 압박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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