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해외 출장 이후 곧바로 전시장으로
박동우 상무 조기찬 이사 동행

  이지용 세아창원특수강 대표는 29일 대만 출장 이후 곧바로 전시장을 찾았다.

 

  이 대표는 박동우 상무(영업본부장)와 조기찬 이사(기획본부장)를 대동하고 세아그룹, 포스코관 풍산그룹관 대원인물 등을 두루두루 둘러봤다.

 

  이지용 대표는 세아그룹관 내 홍도우미 겸 마스코드와 사진촬영도 겸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연간 120만톤 특수강 쇳물 생산체제로 스테인리스강, 공구강, 특수합금 등 생산제품을 영상물로 소개했다.

  한편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29일 킨덱스 전시장을 찾았다.

  이순형 회장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세아그룹관 8개 출자사들을 대표해 파견 근무하고 있는 전시장 근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해 그룹 특유의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어 포스코관과 풍산그룹관을 방문 생산제품을 하나하나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