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GDP 개선,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소폭 증가
<Macro>
금일 중국 증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美 증시 상승에 힘입어 상승을 보였으나 국경절 연휴를 앞둔 상황에서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OPEC의 산유랑 제한 합의 소식으로 시장의 지지가 이뤄졌으나,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연방은행 총재들의 발언들로 인해 상승이 제한됐다. 이와 더불어 이날 발표된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1.4%로 상향되고,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예상치를 밑돈 증가를 보임에 따라 美 달러화의 상승을 불러왔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OPEC의 산유량 합의 소식에 힘입어 3M 기준 $4,844에서 상승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4,860 선까지 상승이 지속됐으나 다음 주 국경절 연휴를 앞둔 중국의 관망세로 소강상태를 보였다. 유럽 증시 개장 이후 차익 실현이 일며 조정을 받았으며 $4,810 선에서 지지를 확인한 후 재차 상승을 시도했다. 그러나 개선된 미국의 경제 지표로 인해 상승에 제한이 따르며 $4,850 레벨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unum)은 3M 1,664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전일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장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유럽 증시 개장 이후 조정을 받으며 $1,656.5까지 밀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후 연준 의원들의 12월 금리 인상의 옹호 발언과 경제지표의 개선으로 무거운 흐름을 보였으나 재차 매수세가 유입되며 $1,670 선 회복을 시도했다.
<귀금속>
Gold: 美 대선 후보 토론 후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여준 금(Gold)은 금일 보합 흐름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전일 뉴욕장 후반 OPEC이 2008년 이후 처음 산유량 축소에 합의했다는 보도로 인해 유가가 6%나 치솟으면서 전일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간주되는 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금일 장 초반까지 가격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미국의 주요 지표 결과가 호재와 악재가 겹쳐지는 가운데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나타내며 보합권 내 흐름을 나타내는 모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