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방은행 총재 금리 인상 촉구 발언 이어져
<Macro>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은 잇따라 연내 기준금리 인상 실시를 강하게 주장했다. 앞서 3일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FRB가 당장 다음 달인 11월에도 금리 인상을 나설 수 있다고 주장한 데 이어 제프리 래커 총재 역시 금일 금리 인상 필요성을 재차 시사했다. 이로 인해 금일 미국 달러화의 강세가 나타나며 금속 시장을 압박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4,838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중국의 국경절 연휴를 맞아 한산한 장세를 보였다. Copper는 전일에 이어 금일도 미국 연방은행 총재들의 강력한 금리 인상 필요 발언으로 인해 미국 달러화의 강세 속에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Cooper는 장 중 전일 대비 0.83% 하락한 3M $4,793 레벨에 저점을 기록했으나, $4,800 레벨에 대한 지지력을 바탕으로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Aluminum: 금일 3M $1,677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한산한 거래를 동반하며 변동성을 자제했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이 지속되자 강달러화에 소폭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일에 이어 금일도 원유 가격이 강세를 띄며 원자재 시장을 지지해 추가 낙폭은 제한한 것으로 보였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시장은 전일 발표된 미국 제조업 데이터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올 연말 금리 인상 가능성에 불을 지펴 상승하는 달러의 영향 속에 2주래 최저점을 갱신하며 하락했다. 아시아 시장 개장 후 소폭 하락하던 금(Gold) 시장은 미국 장 개장 전부터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해 Comex Gold 12월물이 온스당 $1,289.8까지 하락했다. 최근 금리 인상 기대감에 상승한 달러의 영향으로 금 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Fed위원의 금리 관련 발언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금요일 예정된 비농업문고용 지표 발표을 앞두고 점점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