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서 ‘KCTF‘ 개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 이하 ‘KICT’)은 6일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서 ‘2016 코리안 콘스트럭션 테크놀로지 페어(Korean Construction Technology Fair)’를 개최했다.
KICT에는 캄보디아 정부 및 기업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해 기술 설명, 홍보 부스, 포스터 세션 및 비즈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캄보디아 현지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을 중심으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 슈퍼콘크리트 기술, 중온아스팔트 기술 등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공공건설 교통부 뚯창코살(Tauch Chankosal) 차관을 비롯한 관련 분야 연구소 관계자, 실질적인 계약, 감독 업무 등을 수행하는 캄보디아 현지 고위공무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지를 방문한 KICT 정성철 건설산업혁신센터장은 “캄보디아 주요 인사들에게 우리 건설기술을 알리고 실질적 기술이전 성과를 만드는 자리로 지속적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국가와 이란 등 중동지역에서도 이런 행사를 개최해 우리 중소건설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