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0.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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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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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시장 동향

  지속되는 하락에 2주 저점. 여전히 오락가락 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전일 전기동은 다시 하락해 2주 저점을 기록했다. 악재는 여전히 달러다. 달러강세가 지속되며 상승을 막고,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 하지만, 달러강세에도 전기동은 상승했었다. 결국, 달러강세가 무조건 하락의 이유가 된다고 말하긴 힘들다. 오히려 투기적 세력 때문이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 주목해야할건 달러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해도 가격이 바로 상승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여전히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3분기 중국의 경기가 바닥을 찍은 이후 수요회복에 따른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지만, 부동산 버블 우려로 인한 당국의 규제가 앞길을 막일 수 있다는 우려가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금, 4개월래 최저. 금은 예상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인 경제지표에 영향받아 하락 지속. 앞에 언급했던 것처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거의 43년래 최저 수준. 이로 인해 금리인상 우려가 더욱 심화되며 귀금속 시장을 흔들고 있음. 현물은 200일 이동평균 아래서 낙폭을 확대, 뉴욕거래 후반 1.2% 내린 온스당 $1251.17에 거래. 장중 저점은 $1249.68로 6월 8일 이후 최저로 집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한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1.2% 하락, 온스당 $1253에 마감. 금값 하락은 다른 귀금속 가격도 끌어내림. 은 현물은 6월 22일 이후 저점인 온스당 $17.08까지 하락. 백금 현물은 6월 24일 이후 최저, 그리고 팔라듐은 3주 최저를 각각 기록. 금은 지난 4일 3년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으며 전일에도 예상을 상회한 미국의 데이터와 금리 인상 명분이 강화됐다는 연준 관리의 발언으로 하락흐름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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