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10.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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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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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친 중국 영향 상승 지속, 美 증시 휴장

<Macro>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긴 연휴를 마치고 중국의 영향으로 인해 상승했으나, 미국 증시 휴장으로 인해 상승에 제한이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시진핑 주석의 부동산 버블에 대한 우려로 지방 정부들의 부동산 대책이 연휴간 발표되며 부동산 투자에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 또한 시장에 반영됐다. 미국 달러화 강세로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미국의 휴장일 속 큰 이슈가 없는 상황 속에서 국제 유가의 빠른 반등에 힘입어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넓혀졌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4,794에서 시작한 이후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중국의 영향으로 장 초반부터 상승세가 이어졌다. $4,800 선까지 전진한 뒤 일부 조정을 받던 시장은 유럽 증시 개장 이후 재차 매수세가 강해지며 오름세 시장을 유지했다. 미국 휴장일로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장 종반 급격한 상승세가 재차 가격을 끌어올리며 장 중 1% 이상의 개선을 보였다. 또한 지난주 장 종반 급락을 연출한 유가의 상승 또한 급격한 상승을 지지했다.


  Aluminum: 금일 3M $1675.5에서 시작한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중국 복귀에 따른 매수세가 아시아 증시 초반부터 이어지며 지난주 유가 하락에 따른 조정 국면을 탈피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이 지속됐다. $1,680 선 확보 이후 美 달러화 강세로 인해 레인지 장세를 이어가던 중 유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1,690 레벨까지 근접했다.



<귀금속>

  Gold: 금일 중국 매수세로 인해 장 초반 상승을 보인 금(Gold) 시장은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의 휴일을 맞이한 가운데 클린턴 효과에 따른 주가지수 상승과 달러 강세로 인해 전일 반등세를 접고 상승 모멘텀이 주춤한 상태를 연출했다. 금일 대선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우세로 인해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소폭 위축되면서 상승 모멘텀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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