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시장 동향
중국, 상승 견인할 수 있을까?. 긴 연휴를 끝내고 중국이 돌아왔다. 그리고 전기동은 상승했다. 긍정적인 소식도 달러의 약세도 없었지만, 돌아온 중국의 증시가 상승하자 전기동도 상승한 것 같다. 지난 10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대비 1.13% 상승한 $4844에 마감했다. 덕분에 가격은 다시 $4800선 위로 올라왔다. 물론,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지금 가격격대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일단은 금주 13~14일에 발표되는 중국의 경제지표가 중요하다. 그 결과에 따라서 당분간 전기동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본다. 물론, 당국의 부동산 규제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지만. 아직 중국 전체가 아닌 일부 과잉된 곳에 제한적인 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금, 반등. 금은 달러강세에도 상승. 달러가 연내 금리인상 우려로 강세를 보였지만, 금은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화된 것으로 해석하며 상승. 지난 고용지표 결과가 완전 고용수준은 아니라는 시장의 해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 거기에 낮은 인플레도 금리 인상 시기를 늦춘다고 보고 있음.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0.2% 오른 온스당 $1259.48에 거래.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7% 상승, 온스당 $1260.40에 마감. 헤지펀드와 머니 매니저들은 10월 4일 기준 이전 한주 동안 COMEX의 금 계약물에 대한 순 롱 포지션을 4개월 최저 수준으로 축소. 하지만,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7일 11.3톤 늘어 7월 초 이후 최대 하루 증가폭 기록. 이날 금값은 미국 대통령 후보 2차 토론회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에 우세를 보였다는 평가로 상승세가 제약 받음. 트럼프의 대선 승리는 불확실성을 키운다는 점에서 금에 유리한 것으로 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