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수락 발언에서 완화적 표현을 사용해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도 완화된 모습이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일 대비 1.5원 오른 1,1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가는 8.5원 오른 1,158.0원이었다.
트럼프 당선인은 수락 연설에서 “나를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지도와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다가가겠다”며 공약 관련 완화된 태도를 보였다.
외환딜러들의 예상레인지는 1,151.0~1,161.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