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 타워스틸, 합천철강, 부광스틸, 태유강업 등 5개사 신규 선정
현대제철이 지난 9일 후판 유통 지정판매점 신규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업체는 5개사로 한일철강, 타워스틸, 합천철강, 부광스틸, 태유강업이 선정됐다. 현대제철은 이들 업체와 함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후판의 유통 판매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지정판매점 5개사 대표이사 및 현대제철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향후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 판매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이날 행사에서 지정판매점에 등록증을 전달했으며 유통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