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 계열사 프라이맥스 96억원 채무보증

태양금속, 계열사 프라이맥스 96억원 채무보증

  • 철강
  • 승인 2016.12.19 18:24
  • 댓글 0
기자명 성희헌 hhsu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양금속공업은 계열사 프라이맥스가 KEB하나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채무 80억원에 대해 9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96억원으로 보증기간은 1년이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