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올해 9조원 수주 돌파

두산重 올해 9조원 수주 돌파

  • 수요산업
  • 승인 2016.12.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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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곽종헌 jhkwa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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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대규모 수주로
2011년 10조1,000억원 이후 5년만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이 4분기 대규모 수주로 올해 두산중공업의 수주액은 9조원 이상을 록할 것으로 보인다.

  9조원 돌파는 2011년 10조1,000억원 이후 5년만이다.

  2010년 기록했던 13조8천억원의 수주액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015년 8조원, 2016년 2016년 9조원을 돌파하면서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두산중공업은 연초 인도 바르 석탄화력발전소 수주를 비롯해 5월 쿠웨이트 도하 해수담수화 플랜트,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 수주를 비롯해 최근 5년간 베트남과 인도에서 각각 7조원과 5조원 수주를 달성했다.

  국내 특수강업계의 한 관계자는 2017년 발전설비와 반도체 설비 위주의 호경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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