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美기업과 41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삼강엠앤티, 美기업과 41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철강
  • 승인 2017.01.03 18:13
  • 댓글 0
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강엠앤티(회장 송무석)는 미국 러시모어(RUSHMORE)사와 해양구조물 파이프 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억7,139만원으로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2.12%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2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