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분기 아시아 지역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톤당 95달러로 여전히 100달러 아래에 머물렀지만, 2016년 4분기 대비 26.7% 상승을 기록했다. 2016년 12월 이뤄진 국내 조달청 비축물자 입찰 프리미엄도 두 달 연속 오르면서 톤당 100달러에 근접하는 등 아시아 지역 알루미늄 프리미엄은 북미와 유럽 등의 프리미엄 상승에 힘입어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아시아 지역 알루미늄 프리미엄 추이와 2017년 전망 등을 모아봤다. <편집자 주>
1분기 Al MJP, 95달러
국내 알루미늄 프리미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일본 알루미늄 프리미엄인 2017년 1분기 MJP(Main Japanese ports Premiums)는 톤당 95달러로 정해졌다. 2017년 1분기 MJP인 톤당 95달러는 2016년 4분기의 톤당 75달러 대비 26.7%가 상승한 금액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탈월드 1월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