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키워드는 ‘다난흥방(多難興邦)’과 ‘R&D’로세계 8위 기계류 수출강국을 유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곽종헌 jhkwa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기계산업, 4차 산업혁명 주도로 제조업 도약 이끈다 기계산업 신년 인사회 갖는다 공작기계協 올해 2018년 SIMTOS 역량 집중 공작기계 수요 언제 불 당기나 (신년특집-수요산업 전망)일반기계, 2017년 소폭 회복 전망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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