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이도특수강 , DEC-IMJ 자회사 통합

日 다이도특수강 , DEC-IMJ 자회사 통합

  • 철강
  • 승인 2017.01.16 10:06
  • 댓글 0
기자명 성희헌 hhsu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다이도특수강은 올해부터 자회사인 이도 전자(DEC)와 인터metallic(IMJ)을 통합했다.

 16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DEC가 IMJ를 흡수 합병한 것으로, 사명은 이도 전자를 그대로 계승했으며 통합회사의 사장에는 이나가키 요시오·이도 전자사장으로 유지됐다. 본사 소재지도 변하지 않는다.

 다이도특수강은 중기경영 계획의 기본 방침으로 고기능자석 사업을 중요한 성장 영역으로 내걸고 있어, 양사를 통합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기능자석의 풍부한 상품체제를 확립해 향후 고객의 폭넓은 니즈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