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 인식에 따른 매수세로 원·달러 환율은 반등을 노리겠지만 주 후반의 글로벌 이벤트에 대한 관망세가 그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4원 오른 1,184.5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2.0원 오른 1,184.1원이었다.
글로벌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다.
오는 20일(현지시간) 세계 경제에 ‘트럼프 탠트럼’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이 취임한다. 18~19일에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과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외환딜러들의 예상레인지는 1,180.0~1,189.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