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트럼프 취임 전 ‘탠트럼’?.. 소폭 하락

(국제유가) 트럼프 취임 전 ‘탠트럼’?.. 소폭 하락

  • 일반경제
  • 승인 2017.01.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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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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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의 취임을 얼마 앞두고 있지 않은 시점에서 시장 참가자들은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7년 2월 인도분은 전거래일 대비 0.64달러 내린 52.3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3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0.56달러 내린 배럴당 55.4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85달러 상승한 배럴당 54.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오는 20일(현지시간) 세계 경제에 ‘트럼프 탠트럼’을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이 취임한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전통 에너지에 우호적인 트럼프가 공급과잉을 다시 불러일으키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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