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IR) CSP, 안정적 사업기반 구축 목표

(동국제강IR) CSP, 안정적 사업기반 구축 목표

  • 동국제강IR 2016년 4분기
  • 승인 2017.02.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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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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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의 브라질 CSP는 지난 2016년 6월 화입 이후 가동돼 정상화 수준까지 이르렀으며 올해는 안정적 사업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CSP 생산은 총 102만톤으로 9월 램프업 달성 이후 조업 정상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생산능력 80% 도달을 위해 가동률을 점진적으로 높이는 램프업은 화입 후 6개월 이상이 소요되지만 동국제강은 빠른 시간 내 달성했다.

  2017년에는 총 생산능력 300만톤 기준 약 273만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부하강종 생산 등을 감안하면 가동률 10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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