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비시제강은 4월부터 '프리미엄 Friday'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프리미엄 Friday'는 노동시간 단축을 지향하며 평일잔업을 원칙으로 한다. 아울러 오후 8시 이후는 근무를 금하며, 한달에 한번씩 오후 3시 퇴근을 도입할 예정이다.
미츠비시제강은 이와 관련 노동조합과 논의중에 있으며, 사원의 대우 개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일본 미츠비시제강은 4월부터 '프리미엄 Friday'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프리미엄 Friday'는 노동시간 단축을 지향하며 평일잔업을 원칙으로 한다. 아울러 오후 8시 이후는 근무를 금하며, 한달에 한번씩 오후 3시 퇴근을 도입할 예정이다.
미츠비시제강은 이와 관련 노동조합과 논의중에 있으며, 사원의 대우 개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