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 재고가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7년 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0.09달러 내린 53.1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4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22달러 내린 배럴당 55.7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0.14달러 내린 배럴당 54.0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950만배럴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인 5억2,00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