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中 제조업 제조업 지표에 금속 상승
<Macro>
금일 오전 11시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후 첫 국정연설을 했다. 이번 연설 후 투자자들의 경제성장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아시아 증시를 시작으로 주요국 증시가 상승했다. 중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제조업 경기가 다시 되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중국 증시는 연일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연준의 주요 인사들이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발언이 발언을 이으면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흐름을 보인 하루였다.
<비철금속 >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5,982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모든 투자자들의 이목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입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승인해 주기를 의회에 요청하면서 Copper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하며 3M $6,100 레벨 돌파를 시도했다. 또한, 세게 최대 Copper 수요국인 중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가격 상승에 더욱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하지만 미국 연준 주요 인사들이 3월 FOMC 미팅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발언함에 따라 미국 달러화는 강세 움직임을 보이며 Copper 가격 상승폭에 제한을 두는 하루였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중국의 긍정적인 제조업 지표 및 미국 트럼프 대통령 연설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달러가 상승 움직임을 보이며 Aluminum 가격은 잠시 주춤하는 주춤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여타 비철금속 상품들이 꾸준히 상승폭을 넓히며 Aluminum 역시 고점을 높이며 장을 마감했다.
<귀금속 >
Gold: 3월 첫 거래일인 금일 한국시간 오전에 발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소화하는 가운데 위험 자산의 상승과 안전 자산의 하락 흐름이 뚜렷이 나타나는 모습이었다. 트럼프의 연설은 세부내용은 부족했지만 대대적인 감세, 1조달러의 인프라 지출을 통한 미국 경제성장 촉진 등 여전히 친성장 기조를 내세우며 주요 지수와 달러화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반대로 금(Gold)은 달러화 강세 흐름에 3개월 반래 고점을 반환하며 장 중 우하향의 흐름을 보였다. 특히 미국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제 시선은 트럼프의 입에서 연준 관계자들의 입으로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