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상수도 시설 개선에 504억 투입

경기도, 올해 상수도 시설 개선에 504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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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3.0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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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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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지하수 수량이 부족하거나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급수취약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할 관로를 신설하는 등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올해 5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상수도 보급률은 2014년 97.6%, 2015년 97.9% 등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양평군 등 재정이 열악한 지역은 상수도 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예산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양평, 포천, 가평 등 상수도 보급률이 낮은 13개 시·군에 관로 32.6km와 배수지 3개소, 가압장 8개소 등 상수도 시설을 확충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상수도 보급률은 98.1%로 0.2% 올라갈 전망이다. 

  또한 수돗물 불신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 내 낡은 수도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1개 시·군의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이다.

  도는 2015년부터 노후주택 녹슨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18년까지 20만 세대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2016년 기준 총 8만1000 세대의 녹슨 상수도관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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