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2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7.03.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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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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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3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달러강세
*전기동, 아연 공급차질 우려 지속

  금일 비철금속은 차익실현 물량 출회 및 달러강세에 전 품목 하락하였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효과가 하루 이상 가지 못하며 전기동은 6,000선을 내어주며 하락하였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Fed 주요 위원들이 매파적으로 발언함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칠레 Escondida 광산에서 노조와 현지 경찰 간의 무력 충돌이 발생하며 파업은 장기화되고 있지만 이미 가격에 어느 정도 반영되어 단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가격을 지지할 요인으로 보인다.
  작년부터 공급부족 우려에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던 아연은 현재 LME에서 가용가능한 재고 (on-warrant)가 2008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감소하였다. 캐나다의 CEZ 제련소 파업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정광 수입량이 작년에 49%나 감소하여 현재 타이트한 수급상황인 것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현재 중국에서는 제련소들이 공급이 넉넉할 때 비축한 정광 재고를 소진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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