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주총서 사업목적 추가
조선기자재 업체인 엔케이가 선박 건조ㆍ개조ㆍ수리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엔케이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 엔케이 지사지점 교육장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하며, 주요 안건으로 사내·사외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을 부의했다.
특히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목적에 ‘선박의 건조, 개조 및 수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해 주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조선기자재 업체인 엔케이가 선박 건조ㆍ개조ㆍ수리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엔케이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 엔케이 지사지점 교육장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하며, 주요 안건으로 사내·사외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을 부의했다.
특히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목적에 ‘선박의 건조, 개조 및 수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해 주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