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7.03.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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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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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17년 성장률 전망치 6.5%로 전년도 6.5~7.0% 대비 하향 조정
*인도네시아, "Freeport 지분 매각 규정 양보할 수 없어"

  금일 비철 금속 시장은 니켈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필리핀의 광물 수출 금지 우려에 니켈은 상승했지만, 기타 비철 금속은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유로존에서는 알랭 쥐페 전 프랑스 총리의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반유럽연합 후보인 마린 르펜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지정학적 불안 요인 증가에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지수 4거래일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또한, 미국 금리 시장의 트레이더들이 오는 15일 예정된 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지난주 초 30% 수준에서 금일 85%까지  반영하며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지난 주말 전국인민대회 개막 연설에서 중국의 2017년도 성장 목표를 6.5%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 목표를 부채 감소와 금융 리스크에 대한 방화벽 설치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월 로이터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의 목표치가 6.5%가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홍콩 대표부 Michael Tien은 6.5% 성장 목표는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이를 달성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언급했다.
 
  전기동은 양대 광산의 공급 불안 요인으로 어느 정도 지지를 받고 있지만 달러화 강세와 글로벌 정세 불안 등은 지속적인 추가 하락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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