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무방향성 전기강판, 가격인상 추진

日 무방향성 전기강판, 가격인상 추진

  • 철강
  • 승인 2017.03.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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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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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로업체들이 중국 내 일본 업체들과 다음 분기(4~6월) 무방향성 전기강판(NO) 가격협상에 들어갔다.

  일본 업체들은 고객사별로 톤당 50~100달러 정도의 인상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업체들은 이번 분기 선적분에 대해 50~100달러 인상된 가격으로 협상을 진행했으며 다음 분기에도 가격을 인상해야 하는 상황이다.

  일부 일본의 고로 업체들은 노후 설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철강 제품의 일본 내 판매가격을 톤당 5,000엔(44달러) 인상할 계획이다.

  중국의 NO강판 가격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NO강판 수출가격은 열연강판(HR) 가격상승으로 지난해 말 이후 톤당 350달러 정도 인상돼 750달러(CFR)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지난해 지속적으로 가격 상승세를 보인 HR 가격은 지난해 말부터 톤당 250달러 추가인상되면서 전기강판 생산업체들도 가격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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