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 미국 고용지표 기다리는 투자자들
<Macro>
미국 연준의 3월 FOMC 미팅을 한 주 앞두고 미국의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욱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명일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를 비롯한 주요 지표들이 발표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금일 중국의 물가 관련 지표들이 혼조 양상을 보이며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다시 부각되고 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다시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후 ECB 드라기 총재의 발언에 힘입어 유로가 미국 달러화 대비 상승했다.
<비철금속 >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5,741.5으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시작했다. 하지만, 전일 긍정적인 미국 고용지표로 인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욱 커지면서 Copper 가격은 쉽사리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폭을 넓혔다. 또한, 중국의 물가 관련 지표가 엇갈리게 발표되면서 소비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Copper는 3M $5,700 레벨을 반납하며 하락 흐름을 연출했다. LME Copper 재고가 꾸준히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Copper 가격 하락에 영향을 주었고, 이후 ECB 드라기 총재의 발언 영향으로 유로가 미국 달러화 대비 상승폭을 확대 하며 Copper 가격은 3M $5,700 돌파를 재차 시도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여타 비철금속 가격 하락에 연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하루를 시작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 및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감이 동시에 작용하고 원유 가격이 급락하면서 Aluminum 가격은 3M $1,850 레벨을 하회하기도 했다. 유로화 상승으로 Aluminum은 하락폭을 만회했지만 원유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귀금속 >
Gold: 금일 ECB 드라기 총재 발언으로 유로화가 급등하면서 달러화 가치는 급락했음에도 미국 고용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연준에서 3월 금리 인상이 확실시되며, 이에 금 가격은 반등하지 못하고 연일 하락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