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7.03.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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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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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커져

<Macro>

  금일 투자자들의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및 실업률 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양회에 대한 기대감이 기대감이 점차적으로 실망감으로 바뀌면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위축되고 있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경제정책이 발표되지 않는 것이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실업률 역시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발표됨에 따라 다음 주에 계획돼 있는 미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5,692.5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미국의 고용 관련 지표들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짙게 형성되면서 Copper 가격은 쉽사리 상승하지 못했다. 또한, 중국의 양회에서 특별한 정책들이 나오지 않음에 따라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Copper 상승에 제한을 두는 모습이다. 이후 미국 고용지표들이 제조업 및 건설업을 중심으로 모두 긍정적으로 발표됨에 따라 Copper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고용지표 호재로 금리 인상에 더욱 무게가 실리면서 상승폭에는 제한을 두며 보합세로 보합세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 (Aluminum)은 전일 하락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 하루였다. 원유 가격이 전일 하락에서 벗어나고 미국 달러화가 약세 움직임을 이어나가며 Aluminum 가격은 상승하며 3M $1,900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하지만, 원유 가격이 다시금 하락하고 긍정적인 미국 고용지표로 인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는 하루였다.



<귀금속 >

  Gold: 금일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달러가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하자 금 가격은 저점에서 급반등하며 $1,200대를 회복했다. 더불어 주가지수가 고점 대비 하락하면서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강한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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