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이 13일 대표이사를 공식적으로 변경했다.
13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스코강판은 대표이사를 기존 서영세 전임 사장에서 전중선 사장으로 변경했다.
이는 제29기 정기주주총회 및 2017년 제3회 이사회 결과에 따른 것으로 서영사 사장은 2년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퇴임하게 됐다.
전중선 사장은 포스코 원료개발실장과 포스코 가치경영실 경영위원, 포스코 경영전략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포스코강판이 13일 대표이사를 공식적으로 변경했다.
13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스코강판은 대표이사를 기존 서영세 전임 사장에서 전중선 사장으로 변경했다.
이는 제29기 정기주주총회 및 2017년 제3회 이사회 결과에 따른 것으로 서영사 사장은 2년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퇴임하게 됐다.
전중선 사장은 포스코 원료개발실장과 포스코 가치경영실 경영위원, 포스코 경영전략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