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산유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7년 4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09달러 내린 48.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17년 5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02달러 내린 배럴당 51.3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보다 1.12달러 내린 배럴당 50.0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다음 달 미국 7개 유전지대의 셰일오일 1일 생산량이 10만9,000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