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OMC 앞두고 관망세 유지
<Macro>
금일 금속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조심스럽게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번 주 예정된 FOMC 와 경제지표 등을 주목하며 80% 이상의 시장 참가자들이 금리 인상을 인상을 전망하고 있다.
<비철금속 >
Copper: 금일 3M $5,749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FOMC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화의 약세 움직임으로 지지받으며 상승 출발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FOMC에서 금리 인상을 전망하면서도, 금리 인상 이슈가 가격에 이미 일정 부분 반영이 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시장 참가자들의 조심스러운 행보와 관망세가 짙어지며 Copper의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Copper는 3M $5,800 레벨을 횡보하며 관망세 짙은 움직임을 나타냈다.
Aluminum: 금일 3M $1,880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금일 거래에서 변동성은 자제하며 미국 달러화의 약세만 반영하는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Aluminum은 금일 거래에서 3M $1,880~$1,895 사이의 좁은 레인지를 횡보하며 관망세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Aluminum의 $1,900 레벨 안착은 FOMC 이후 시도될 것으로 전망된다.
<귀금속 >
Gold: 금일 금(Gold) 시장은 유럽 선거의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자들의 관심과 금주 예정된 미국 금리 인상 영향 속에서 강보합권으로 거래됐다. 지난주 미국 금리 인상 예상 속에 하락한 금(Gold) 시장은 아시아 시장 개장 후 큰 변동 없는 모습을 보이다 유럽장 개장 후 상승했다가 바로 하락 반전해 Comex Gold 4월물이 장 중 온스당 $1,202.5까지 떨어졌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달러가 전주의 하락 흐름을 멈추고 소폭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금(Gold)시장은 압박 받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