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 제작 및 벤더등록 지원
오는 20~26일 이메일 접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는 부산·경남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17년 동남권 기술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2017년 동남권 기술지원사업’은 크게 ▲부산지역 부품소재 종합기술 지원 사업 ▲수요기반 생산현장 기술애로 지원 사업 ▲해양플랜트 기자재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 등으로 나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길 원하는 기업들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 생기원 강경찬 박사(kckang@kitech.re.kr)에게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