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로 자동차 잡는다
IT로 자동차 잡는다
  • 정수남
  • 승인 2017.03.21 0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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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정보기술(IT) 강국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세계 6위의 자동차 생산 대국이다.

IT와 자동차는 뿌리기술이 대거 들어가면서 뿌리산업 흥망의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실제 자동차의 경우 3만여개 부품 가운데 90%, 자동차 중량의 86%가 뿌리기술로 생산된 제품이다.

도로공사는 경부고속국도 서울요금소부터 수원 인터체인지까지를 스마트하이웨이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국도 서울요금소부터 수원 인터체인지까지를 스마트하이웨이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하이웨이란?

별다른 게 없다. 드론을 이용해 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구간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IT를 스마트공장 등 산업 발전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역시 과속단속, 쓰레기 투기 등 법규 위반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스마트하이웨이는 드론을 이용해 법규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구간을 의미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 설치된 방법용 폐쇄회로화면(CCTV), 과속단속카메라, 자동차 블랙박스 등 감시 천국이다.

본지 카메라에 잡힌 서울-수원 간 ‘스마트하이웨이’는 ‘스마트단속 고속국도’가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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