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육성 모노즈쿠리 지도위원, 프로세스 및 작업 분석
한일재단은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의 경영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안내하는 ‘모노즈쿠리 현장 개선 관리기법 지도’를 받을 참가기업들을 모집한다고 23일 공고했다.
‘모노즈쿠리(ものづくり)’는 ‘혼신의 힘을 다해 최고품질 제품을 만든다’는 뜻으로 일본의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제조문화를 통칭하는 말이다.
한일재단은 우리나라 제조업 현장에 모노즈쿠리를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조현장 생산관리 경험을 가진 25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기술자들을 일본 도쿄대학 모노즈쿠리 인스트럭터 프로그램에 참가시킨 후 국내 제조현장 실습 과정을 통해 지도위원으로 육성해 왔다.
지도위원들은 선정된 12개 제조 중소·중견기업들을 다음 달 10일(월)에서 5월 12일(금) 사이 기업별로 4일씩 방문해 제품 개발, 원자재 구매, 생산, 판매 등 전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품질·비용·납기 관리를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제안할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박재영 연구원(전화 031-505-2444)에게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