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CEO포럼을 통해 상반기 철강 주요 수요산업 중 자동차와 조선은 부진한 가운데 건설은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는 내수 감소세 둔화되는 가운데 수출은 소폭 회복하면서 상반기 생산은 소폭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조선은 지난해 수주절벽으로 올 상반기 건조량 감소가 예상된다.
건설은 수주 호조로 공공부문 둔화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CEO포럼을 통해 상반기 철강 주요 수요산업 중 자동차와 조선은 부진한 가운데 건설은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는 내수 감소세 둔화되는 가운데 수출은 소폭 회복하면서 상반기 생산은 소폭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조선은 지난해 수주절벽으로 올 상반기 건조량 감소가 예상된다.
건설은 수주 호조로 공공부문 둔화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