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3일부로 특수강봉강 생산 제조업체인 경북 영천 소재 진양특수강(회장 이택우)은 지난 3월3일부로 이상찬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이상찬 상무는 현재 진양특수강 공장장을 맡고 있다. 곽종헌 jhkwa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건설중장비 중국·러시아 시장이 수출 주도 현대제철, 特棒 가격인상 진양특수강, 세아베스틸과 전략적 제휴 계속 광진실업 공장 완전가동 생산체제 유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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