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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내화, “100년기업 도약할 것”창립 70주년 워크숍 개최
성희헌 기자 | hhsung@snmnews.com

 조선내화(대표 김해봉)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기업 도약’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워크숍은 뉴-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전 임직원들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4차례에 걸쳐 각 본부별로 경주·무주·순천 일원에서 열렸다.
 
 특히 한국경영인력원 이용진 원장의 ‘지나온 70년, 앞으로 가야 할 30년’이란 주제 강의와 새로운 비전에 맞는 본부별 전략, 그룹별 핵심과제, 개인들의 실천과제 도출 및 각오다지기 등 100년 기업을 향한 포부를 담아 진행됐다.

   
▲ 조선내화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기업 도약’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새로운 비전으로 채택된 ‘고객에게는 가치를, 직원에게는 행복을, 최고의 내화물을 위한 끝없는 도전’은 전 직원 공모전을 통해 만들어졌다.
 
 김해봉 대표는 “우리에게는 70년의 역사 속에 수 많은 위기를 극복해온 저력과 그 기반이 되어온 빛나는 노사문화가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현재의 위기극복과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뉴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자”고 밝혔다.
 
 한편, 조선내화는 지난 1947년 5월 15일 창립해 내화물의 100%를 국산화를 이뤄내는 등 국내 내화물 발전에 큰 역할을 해냈으며, 오는 5월 13일 70주년 창립기념행사에 맞춰 직원들의 염원을 담은 뉴-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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