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회장 박기풍)는 건설업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5월 30일(화)부터 6월 1일(목)까지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주간, 10:00∼18:00)’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타당성분석 능력 및 국제기구 등의 해외 발주 프로젝트 참여 능력 향상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준비됐다. 교육 과정에는 국제기구 지원 인프라프로젝트 FS 사례분석, 플랜트 및 인프라 프로젝트 재무분석 및 FS 실습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해외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 및 클레임 관리능력 향상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증대를 위해 ‘해외건설 계약·클레임 심화과정(EPC/Turnkey Contract)’ 교육도 6월 7일(수)부터 6월 9일(금)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처 : 인력개발실 (02)3406-1079,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