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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도전과 응전의 역사 '대체재의 역습'
웹데스크 기자 | snm@snmnews.com

  최근 들어 국내 철강 산업의 대내외적 환경은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국내 주요 후방 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환경 등을 이유로 철강을 대체하는 대체재들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대체재의 역습은 각 산업별로 이슈가 되고 있다. 자동차의 경우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 등의 문제가 업계 내 최고 이슈로 떠오르면서 경량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등 다양한 대제재가 자동차에 적용되면서 철강 수요가 부쩍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등장은 자동차에서 철강 소재가 대폭 감소될 가능성을 뜻한다.  

  가전 산업도 비슷하다. 가전제품의 수요는 한정돼 있고 교체를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구매욕구와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고급 제품이 지속적으로 개발돼야 한다. 고급제품으로 교체될수록 철강 제품은 밀려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 마련에 철강업계가 고심하고 있다. 작년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의 연례회의에선 철강 대체재의 위험성이 공식 석상에서 언급됐을 만큼 위협이 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틸마켓 7월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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