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업체인 대창(회장 조시영)은 계열사인 (주)태우에 대해 채무보등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사안으로, 태우가 신한은행으로부터 차입한 345억5천만원에 대해 120%인 414억6천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이 설정됐다.
신동업체인 대창(회장 조시영)은 계열사인 (주)태우에 대해 채무보등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사안으로, 태우가 신한은행으로부터 차입한 345억5천만원에 대해 120%인 414억6천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이 설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