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고부가가치 제품과 생산효율화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휴스틸, 고부가가치 제품과 생산효율화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철강
  • 승인 2017.08.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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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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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공장, 자동포장기 교체로 생산 효율성 높여
대구공장, 지난해 10월 STS강관 설비 증설

  종합 강관 제조업체 휴스틸(대표 박훈)이 국내 전 사업장의 생산 효율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휴스틸의 당진공장은 생산성 증대와 효율적인 업무를 도모하기 위해 수동 포장기에서 자동 포장기로 교체할 방침이다.

  동종 업계에서는 원가절감의 일환으로 효율적인 생산인력 관리가 중요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휴스틸은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교체 시기는 8월 휴가 시즌 중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연말부터 늘어난 수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전 설비가 풀가동 하고 있기 때문이다.

  휴스틸은 미국 수출 물량 증가에 당진공장 내 조관기의 가동 시간을 늘려 제품 생산을 이뤄내고 있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해외 수출물량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구공장의 경우 지난해 10월 스테인리스(STS)강관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 이 설비를 통해 중구경 제품부터 소구경 제품 생산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다. 해당 설비는 외경 5인치, 연간생산능력 약 5,000톤인 조관기로 정상가동 중에 있다. 이 설비를 포함해 대구공장에서 연간 4만여톤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대구공장의 설비 보유 현황으로는 일반배관용 STS강관 조관기, 배관용 STS강관 조관기 13기에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휴스틸은 대리점을 통한 STS강관 판매 외 조선과 건설 연관 실수요업체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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