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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산업, 디자인 강화로 신수요 창출디자인 휀스, 알루미늄 교량 난간, 분체도장 가드레일 등 디자인 강화 제춤 출시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가드레일 전문기업 정도산업(대표 이해춘)이 제품 개발에 환경개선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수요 창출에 나서고 있다.

  정도산업은 최근 공공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공시설물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도로안전시설물의 디자인 강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가드레일 등 기존의 도로안전시설물은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 보호 기능에만 초점을 맞춰 도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도로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정도산업은 도로안전시설물의 고유 목적인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면서 동시에 도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갖춘 제품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디자인 휀스 및 알루미늄 교량 난간 등 주력제품 4종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을 획득하면서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알루미늄 교량 난간의 경우 시인성을 해치고 교량의 주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지 못했던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시인성은 높이면서 교량과 통일감을 제공해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극대화시킨다. 디자인 휀스 제품 역시 서울시 및 경기도 모두로부터 우수디자인 인증을 얻는 영광을 안았다. 디자인 휀스는 열연강판(HR), 스테인리스(STS) 등을 소재로 만들고 있어 내구성도 우수하다.

  정도산업의 제품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변혜옥 연구소장은 “기존의 도로안전시설물들은 사고 발생 시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목적으로 디자인 되었다면 최근 신제품은 시인성 개선 등을 통한 사고 예방 등 적극적인 안전 개념을 디자인 단계에서 도입하고 있다”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개발은 물론 생산, 설치 및 유지보수 등 모든 단계에서 친환경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도산업의 대표제품인 분체도장 가드레일 역시 다양한 컬러를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바닷가나 강가, 산악 등의 도로에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컬러를 적용할 수 있어 지자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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