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군산 정상조업 박차

세아 군산 정상조업 박차

  • 철강
  • 승인 2017.08.22 20:17
  • 댓글 0
기자명 곽종헌 jhkwa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풀조업 상황 유지
4조3교대 근무방식...24시간 정상조업

  세아베스틸(대표 윤기수․이태성) 군산공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풀조업 상황을 유지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초 여름철 휴가기간을 통해 전기로제강부문 내화물 교체작업과, 압연부문은 유지보수 차원에서 일상 보수 수준의 보수공사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이 회사는 4조3교대 근무방식으로 지난 8월5일부터 24시간 정상조업 분위기다.

  한편 특수강생산 부문장은 지원본부장이던 박준두 이사가 맡고 설비담당 권철호 이사가 지원본부장을 조기창 이사가 설비를 맡는 등 일부 공장임원들의 보직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